앞접시 보급 및 안심식당 지정제, 상사업비 1억 원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경상북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한 안심접시(개인 앞접시)와 안심식당 지정제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과 함께 시상금 1억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 출처 : 김천시 김천시는 2020년도에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앞접시 보급과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 , 앞지 제작보급 등을 위한 예산을 적극 확보했고, 코로나 상황 극복을 위해 안심식당 지정 등 관련 시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친절, 질서, 청결을 중심으로 하는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을 시민운동 으로 확산하는 등 타 지자체보다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서면(정성, 정량평가) 및 실물심사를 통해 안심접시 보급량, 예산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