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있던 작업자 고막 손상 호소 29일 16시 33분 경 구미 AGC화인테크노(구 아사히초자)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과 함께 기계설비와 건물일부가 붕괴되어 현장에 있던 작업자 9명이 경상을 입었다. ▲ 출처 : 구미소방서 구미소방서는 원인을 파악중이며 피해를 입은 작업자들은 차병원, 순천향 병원, 강동병원에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 출처 : 구미소방서 경상피해를 입은 작업자 외 현장에 있던 다른 작업자들은 폭발음에 의한 충격파로 고막 손상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http://gumi1st.com/news/article.html?no=30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