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 평화남산동 통장협의회(회장 허은)에서는 24일 '일제 방역의 날'을 맞아 평화육교, 택시 및 버스 승강장, 평화상가로 등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들을 중심으로 일제 방역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 출처 : 김천시 전국적으로 확진자수가 연이어 1천여명이 넘게 발생하고 지역 내에서도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어 공공방역뿐만 아니라 시민 각자의 철저한 방역의식도 요구되고 있다. ▲ 출처 : 김천시 평화남산동 통장들은 이번 방역 활동과 함께 내년 1월 3일까지 정부의 강화된 방역 지침에 따라 외출을 자제하고 집 안에서 머물기, 마스크 쓰기 생활화와 종교 활동의 비대며 실시, 각종 단체 및 5인 이상 사적 모임 자제 등의 내용들도 주민들에게 홍보했다. ▲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