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3

경북, 26일부터 백신접종 시작

요양병원․시설,코로나19치료병원 등 439개소, 22,422명 접종 확정 예방접종 동의율 92.8%, 예방접종 첫 시작...안동 애명노인마을 종사자 ​ 경상북도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생산하는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첫 출하 현장을 방문하기 위해 24일 경북도를 찾았다. 도는 26일부터 요양병원·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433개소의 65세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 20,600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하고, 3월중 코로나19 치료병원 6개소, 종사자 1,822명을 대상을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등 총 439개소 22,422명에..

경북 2021.02.24

상주시,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BTJ열방센터 법인 취소 검토 요청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15일 경상북도에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과 진단검사 거부, 집합금지명령 위반 등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BTJ열방센터(전문인국제선교단)의 법인 설립허가 취소 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주시 BTJ열방센터 허가취소촉구 서명운동본부’는 상주시청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9일까지 상주시 전역에서 벌인 서명운동의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 출처 : 서명운동본부 희망상주·상주타임즈·참언론시민연대 등 시민단체의 대표들은 ‘이철우 도지사는 BTJ열방센터 허가를 취소하라’는 구호와 함께 진행한 서명운동에서 총 1만 8822명(전자서명 1194명 포함)의 시민이 서명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상주 정치권과 상주시는 강력하게 대..

카테고리 없음 2021.02.15

(기자수첩)김천시 모 시민단체 수상한 상소문 들고 슬그머니 세력화 양상 논란!

박보생 전 김천시장과 박팔용 전전 시장 막후 정치 (幕後政治) 정치 재개를 꿈꾸나 ? 이철우 지사 송언석 국회의원 김충섭 팀워크 견제하며 갈라치기 모양새 주민들 반감 드세져~ ​ 2000 년 초 저널리즘을 쇄신하자는 분위기 속에서 ‘매체 비평’ 역시 적극적으로 개척해야 할 영역으로 각광받았다. 문화방송(MBC)의 이 그 첫발을 뗐고, 이어 한국 방송의 미디어포커스가 뒤따랐다. 프로그램의 폐지 위기 소식을 대하며 이종혁 경희대 교수는 “매체 비평은 언론이 권력화하지 않고 스스로 자성할 기회인데 없어지게 됐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언론학자들 역시 " 언론의 침묵의 카르텔 현상"에 대한 우려를 내놓기도 한 일이 있다. 언론인이라면 적절하지 않은 일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해야 한다 생각한다. 그것이 언론인의 사명이..

칼럼 202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