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대표 박물관으로 성장 기대 21일(월)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 10월 23일 개관한 구미성리학역사관이 공립박물관(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 요건을 갖추고, 경상북도의 현장실사 및 문화재위원회 박물관분과위원의 심의를 거쳐 경상북도 공립박물관(등록번호:경북-공립12-2020-06호)으로 등록 되었다고 밝혔다. ▲ 출처 : 구미시 구미성리학역사관은 소장 박물관자료 321점, 근무 학예사 1명, 1,302㎡의 전시관, 수장고 등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의한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 요건을 충족하여 12월 18일 최종 등록 결정되었다. 구미시는 앞으로 구미성리학역사관이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구미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 실증하는 대표 박물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시ㆍ수집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