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고향 방문·모임 자제 당부 장구 치는 차세대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설 명절 고향 방문과 모임 자제를 당부하는 ‘명절은 집에서 스마일’챌린지에 동참했다. 출처 : 박서진 개인 SNS, 칠곡군 박서진은 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 서비스)에 “백선기 칠곡군수님 지목으로 뜻깊은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챌린지는 그림판을 들고 촬영한 사진과 설 명절 이동자제를 당부하는 글을 SNS에 게시한 뒤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백선기 군수가 기획했다. 사회지도층, 가수, 방송인, 스포츠 스타는 물론 일반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지며 비대면 설 명절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 씨는 다음 주자로 가수 윙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