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일반산단 2만3천평부지 첨단소재 부직포 생산공장, R&D센터 신설 김천시는 3일 김충섭 시장,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아얀테첨단소재㈜ 문국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소재 부직포 생산 공장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출처 : 김천시 이번 투자협약은 김천일반산단(3단계)내 77,187㎡(23,000평)부지에 총 1,200억을 투자하여 부직포와 의료용 방호복 생산공장과 R&D센터를 건립, 최소 1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아얀테첨단소재㈜는 글로벌 섬유기업인 한솔섬유㈜의 이신재 회장과 문국현 대표이사가 투자하여 설립한 신규법인으로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하여 늘어나는 의료용 방호복과 그 원료가 되는 부직포의 세계적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