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재 의원 “성주군 서부권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 인프라 구축 선제 대응 필요” 성주군의회(의장 김경호)는 5일(금) 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신축년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 출처 : 성주군의회 본회의에 앞서 도희재 의원은 5분 발언으로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에 따라 ‘성주 서부권 관광 인프라 구축’을 강조했다. ▲ 도희재 성주군의원 / 출처 : 성주군의회 도 의원은 “성주군에 관광지와 관광단지를 지정해 낙후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고용을 창출해야 한다”며 “가족중심의 여행객들에게 흥미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먹고, 체험하고, 머물 수 있는 관광산업을 위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실과소별 ‘2021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